개발자의 글쓰기를 읽었다. 앞에서 읽었던, 클린 코드, 이펙티브 자바 보다 훨씬 쉽게 읽혔다. 아니 이건 어렵게 읽힐 수가 없었다. 개발자가 글쓰기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글쓰기' 책이니..
앞에서 단어를 정리해 둔 덕분에 이번에도 모르는 영어 단어는 많이 줄었다. 이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해본다.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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