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마음가짐 & 환경설정6 2023년 취업난에 대한 마음가짐 기업들은 비관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그 비관적인 미래 가운데서도 어떻게 잘 할지 고민하기 때문에, 지금같은 혹한기 상황에서 섣불리 채용을 늘리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까? 1) 경험 쌓기 - 작은 기업에서라도 경험을 쌓는다. 작은 회사에서의 경험이라도 혼자 만든 포트폴리오보다 낫다. - 개인적인 경험을 쌓는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 2) 주변 얘기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 이 길을 가기로 선택했으니 돌아보지 않기 - 이미 투자한 시간을 생각해야 한다. 3) 정신줄을 똑바로 잡고 매일 한 걸음씩 걷기 - 선불은 성공이다. - 나의 경쟁자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이럴 때.. 2023. 8. 8.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했던 것들 | 프론트엔드 공부방향 커리큘럼 https://youtu.be/yLw591Fn3JU 결론 :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어라. 1. 백준에서 100개이상의 문제를 풀어라 -> PS, problem-solving을 갖출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코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정확하게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구현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다. 언어가 익숙하지 않거나 프로그래밍적 사고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백준에서 100문제 정도 푸는 것을 추천한다. 2. 생활코딩 과정에서 웹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보기를 추천한다. 2-2. HTML, CSS는 노마드 코더의 코코아톡 클론코딩 강의를 추천한다. 2-3. 적당히 어려워보이는 웹 페이지를 클론코딩해보.. 2023. 8. 8. Clone Coding(클론코딩)에 대한 생각 혹자들은 클론코딩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주로 다음과 같은 맥락에서 추천하지 않는다. 코드만 따라치는 경우 -> 말 그대로 복제품을 만드는 경우 추천하지 않는다. 클론코딩에만 만족하는 경우 -> 클론코딩의 목적은 복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결과물로써 복제품이 나오는 것뿐이다.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나는 클론코딩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코드를 치면서 사용하는 속성이나 구조가 익숙해진다. 익숙해짐으로써 "이럴 때, 이것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를 경험하게 된다. 그 경험과 생각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막막한 낯섦에서 벗어나 익숙해짐에 들어가는 것이다. 클론코딩을 통해 무언가를 그래도 만들어봤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프론트엔드에서의 개발을 컴포넌트(Compone.. 2023. 7. 13. Visual Studio Code 설정 추천 익스텐션 JSON Viewer ES Lint 추천 색 변경 2023. 7. 13. '좋은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 Developer 개발자 포트폴리오 좋은 개발자 포트폴리오 VS 나쁜 포트폴리오 https://youtu.be/5UIZ_WYwCfI 좋은 것? -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 기업마다 쓰는 기술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다르기 때문이다. -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 (UI / 코드 리팩토링(정렬, 변수&함수명) / 주석입력 / ReadeME파일 올리기) 2023. 7.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