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185 Supabase Password-based Auth with email or phone 공식문서 번역 최종 수정 : 25.1.19공식 문서를 번역한 것입니다.비밀번호 기반 인증유저의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와 연결된 비밀번호로 사용자가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들은 보통 비밀번호로 사이트에 로그인하기를 기대한다. Supabase 인증은 안전한 설정 옵션과 비밀번호 저장 및 확인을 위한 모범 사례를 사용하여 비밀번호 기반 인증을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저는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사용해 자신의 신원과 비밀번호를 연결할 수 있다.# With email이메일과 비밀번호 기반 인증 활성화이메일 인증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위한 그들의 이메일 인증이 필요한지 설정할 수 있다. 호스팅된 Supabase 프로젝트에서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자체 호스팅 프로젝트.. 2025. 1. 19. Supabase Auth Server-Side Rendering 공식문서 번역 최종 수정 : 25.1.17공식문서를 번역한 내용입니다.1. Server-Side RenderingSSR이 Supabase Auth와 함께 동작하는 방법 SSR 프레임워크는 클라이언트 번들 크기와 실행 시간을 줄이기 위해 렌더링과 데이터 가져오기를 서버로 이동시킨다. Supabase Auth는 SSR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로컬 스토리지 대신 쿠키(cookie)에 사용자 세션(session)을 저장하기 위해 Supabase 클라이언트의 설정을 약간 수정할 필요가 있다. Supabase 클라이언트를 설정한 후, How-To 가이드에 있는 모든 플로우(flow)의 지침을 따라가면 된다.암시적 플로우와 다를 경우에는 PKCE 플로우 지침을 따르라. 차이점이 언급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 2025. 1. 17. Supabase - Auth / Auth architecture / Auth with Next.JS 공식문서 번역 최종 수정 : 2025.1.16공식문서를 번역한 내용입니다.1. Auth 이용자의 인증과 승인을 위한 Supabase 기능 앱에서 인증과 권한 부여를 쉽게 구현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를 위해, 유저를 생성하고 관리를 돕는 client SDKs와 API endpoints를 제공해준다. 비밀번호, magic link, OTP(one-time password), 소셜 로그인, 그리고 SSO(single sign-on)을 포함한 잘 알려진 인증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 # 인증과 승인인증과 권한 부여는 Auth system의 핵심적인 부분이다.인증(Authenication)은 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권한 부여(Authorization)는 접근이 허락된 유저의 리소스를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 2025. 1. 17. UX/UI의 심리학을 공부하면 좋은 이유 최종 수정 : 24.12.27.UX/UI의 심리학정의사용자가 디지털 제품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인지 과정, 행동 패턴, 감정적 반응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분야이다.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웹사이트나 앱을 사용할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사람들이 화면의 어느 부분을 먼저 보는지어떤 색상이나 모양을 봤을 때 특정 감정이 생기는지복잡한 정보를 어떻게 이해하고 기억하는지왜 특정 디자인에서 실수를 자주 하는지어떤 요소가 있을 때 더 편안함을 느끼는지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UX/UI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더 사용하기 쉽고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빨간색을 위험이나 경고와 연관 짓는다는 것을 알면, 중요한 경고 메시.. 2024. 12. 28. 『인문학도, 개발자되다』를 읽고 최종 수정 : 24.12.28도서명 : 『인문학도, 개발자되다』 2018년 11월 30일에 출간된 책이라 지금의 상황과 다른 점이 있다. 다 읽었지만,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그리고 다시 상기할 만한 내용만 발췌했다. 지금은 구글보다는 GPT 또는 Claude를 의지할 수 있어서 이전보다 개발하기는 더 용이해진 것은 사실이다. 책 곳곳에 유용한 팁들이 있지만,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옮기지는 않았다. 나 또한 나름 인문학을 공부하고 여러 모임들을 운영했던 입장이라서 '인문학도'라는 말에 끌려서 도서를 대여했다. 60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내가 생각해왔던 것과 가장 유사해서 기분이 좋았다. 지지받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본질을 잊지 않으며 개발에 매진해야 겠다. p.37-3.. 2024. 12. 28.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