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 : 2024-05-27
1. 나는 자율성 높은 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보다 신뢰받는 가운데 일을 하는 것
-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을 선호합니다.
- 팀원 분위기가 좋은 것(힘들다는 얘기도 필요하지만, 마냥 힘들다고만 하는 것 어려워함)
- 건설적인 분위기, 인정하는 분위기
2. 내가 좋아하는 혹은 자신있는 일은?
- 모임의 방향을 분명히 하는 데 탁월하다.
- 모임 운영 및 분위기 서포트
- 언어유희 / 언어 세분화
- 진지한 분위기 조성
- 사람에 대한 기억력이 좋은 편입니다.
- 관찰력과 질문을 통해 재정의하고 재구조화하는 것을 잘 합니다.
- 사고의 구조화(지식 전달)
- 언어 세분화
3. 나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좋은 방법
- 스무고개 하는 것을 안 좋아합니다. 분명하게 질문을 해주는 것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각의 경우의 수를 많이 따져서,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시면 더 효과적입니다.
- 언어유희
- 질문(인생 질문, 철학적 질문이면 더더 환영)
- 혜자 리액션
4. 선호하는 피드백 방식
- 근거 없는 칭찬은 안 좋아합니다. '???',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할 말이 없나?' 라는 의문이 듭니다.
- '어떠한 근거에서 다른 방법이 더 좋은 것 같다'라는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더 선호합니다.
5.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
- 내가 하기로 했으니까 한다. (큰 기회비용을 들였기에)
- 결핍
- 잘하는 것들
- 인정욕구(구체적인 칭찬)
- 에너지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6. 내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
- 무조건적인 긍정
- 극 논리주의, 극 감성주의
- 되풀이되는 회의
- 대화가 안 이어진다고 느낄 때(단답 or 빅마우스)
(단답일 때는, 말을 이어가는 데 있어 멈칫하게 된다.
(빅마우스 경우에는, 대개 말의 맥락을 잃어버릴 때가 많고, 모두에게 발언의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끊고 다른 사람이 말할 수 있도록 만들까 고민하게 된다.)
- 기능 구현 능력이 부족합니다.
- 얕은 관계 유지
- 반복적인 냉소적인 자책의 언어
7. 스프린트 과정이 끝나는 시점에 얻기를 기대하는 결과물
- 마음맞는 동료 / 괜찮은 동료
-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코딩 능력
- 꾸준한 블로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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